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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한국 온 중입자 치료…첫 대상은 전립선암, 비용은?

    마침내 한국 온 중입자 치료…첫 대상은 전립선암, 비용은? 유료 전용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입자 치료’를 받으러 일본이나 독일로 떠나는 원정 암 환자가 많았습니다. 2019년엔 중입자 치료를 받으러 독일로 떠난 환자 중 10명이 치료도 못 받고

    중앙일보

    2023.05.21 16:47

  • [팩플] 머스크가 콕 찍은 광고전문가…트위터 신임 CEO의 첫 트윗은

    [팩플] 머스크가 콕 찍은 광고전문가…트위터 신임 CEO의 첫 트윗은

    “더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비전에 오랫동안 영감 받았다. 이런 비전을 트위터에 제시하고 사업을 혁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트위터의 새 최고경영자(CEO

    중앙일보

    2023.05.14 17:59

  • 트위터 새 CEO에 야카리노…7개월 만에 물러나는 머스크 "기뻐"

    트위터 새 CEO에 야카리노…7개월 만에 물러나는 머스크 "기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트위터의 새 최고경영자(CEO)에 린다 야카리노 전 NBC유니버설 광고·파트너십 대표가 선임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중앙일보

    2023.05.13 01:59

  • 133조 번 광고의 여왕 온다? 머스크가 찍은 '그녀'에 주목

    133조 번 광고의 여왕 온다? 머스크가 찍은 '그녀'에 주목

    트위터의 새로운 리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임 의사를 밝혔던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후임을 찾았다고 예고하면서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23.05.12 15:38

  • "명문대 가기엔 아까워" 불합격도 즐긴다…美 '낙방 파티' 화제

    "명문대 가기엔 아까워" 불합격도 즐긴다…美 '낙방 파티' 화제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학 불합격 통지서를 파쇄기에 넣고 있는 모습. 사진 NBC4 뉴스 캡처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대학 입시에 불합격한 학생들을 위해 '낙방 파

    중앙일보

    2023.05.06 13:31

  • [분수대] 블레임 룩

    [분수대] 블레임 룩

    위문희 정치부 기자 “블레임 룩이 뭔지 몰라? 사람들 눈을 가리는 거야. 우리가 모시는 오너 일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가 아니라. 뭘 입고, 뭘 신었는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중앙일보

    2023.04.28 00:43

  • 닮은꼴 친구 인생 빼앗으려고…독극물 케이크 먹인 러 여성

    닮은꼴 친구 인생 빼앗으려고…독극물 케이크 먹인 러 여성

    미국 닮은꼴 살인미수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사진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자신과 닮은 친구를 살해하는 계획을 세운 뒤 그의 인생까지 훔치려 한 러시아 여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중앙일보

    2023.04.20 22:36

  • 北 막나가는데 힘빠진 안보리…황준국, 중·러 면전서 작심 비판

    北 막나가는데 힘빠진 안보리…황준국, 중·러 면전서 작심 비판

    17일(현지시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회의가 열렸지만 아무 성과 없이 끝났다. 지난 5월 중러 양국이 추가 대북 제재 결의에 비토

    중앙일보

    2023.04.18 16:31

  • 제30회 중앙음악콩쿠르 영광의 얼굴

    제30회 중앙음악콩쿠르 영광의 얼굴

    31회째를 맞은 올해 중앙음악콩쿠르에는 325명의 음악도가 참가, 7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21명의 입상자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7명)

    중앙일보

    2005.04.03 18:26

  • [가족애] 동물이 가르쳐 준 가족사랑

    ‘가족 사이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거꾸로 보면 그만큼 우리 사회의 가정이 위험하다는 방증일 것이다. 굳이 급증하는 이혼율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겉으론 단단해

    중앙일보

    2004.04.23 18:12

  • 생활향상과 여성의 변화

    앞으로 10년간 여성들은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또 여성들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 미국의 여성지 [레이디스·홈·저널] 이 마련한 [심포지엄] 의 내용을

    중앙일보

    1970.03.02 00:00

  • 온가족이 얼싸안고 눈물

    【워싱턴1일UPI·AFP=종합】「존슨」대통령의부인「버드」여사와 두딸인「린다」및「루시」는 모두 비밀을 잘지켜 냈지만 막상 세상에 그것을 공표하는 순간에 눈물을 이기지는 못했다. 「존

    중앙일보

    1968.04.02 00:00

  • 로브대위 월남출정

    「존슨」대통령의 맏사위 「찰즈·로브」해병대위는 3일간의 실전 적응훈련을 마치고 30일 불꽃이 튀기는 월남으로 떠났는데 아내 「린다」여사는 남편의 월남행비행기가 출발하는「노턴」공군기

    중앙일보

    1968.03.30 00:00

  • [미주말] 신작들, 박스오피스 상위권 점령!

    새로 개봉한 신작 세 편이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이번 주말 북미극장가에서 나란히 흥행 1, 2, 3위를 차지하면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은 새로운 얼굴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들

    중앙일보

    2002.06.18 11:34

  • 알몸 남녀가 출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시 동쪽 15㎞에서 벌어진 봄맞이 「로크·페스티벌」에는 10대 남녀들이 꾸민 임시무대 「트립·텐트」(여행 천막)가 있는데 이 무대에는 투명한 「나일론」

    중앙일보

    1970.04.01 00:00

  • 바이올리니스트 린다 브라바

    "모델활동은 1년중 3~4일밖에 걸리지 않아요. 직업은 어디까지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전자 바이올린을 연주하기도 하지만 클래식과 팝을 섞는 크로스오버는 아니예요. " 지난해 '플

    중앙일보

    1999.11.22 22:40

  • [호주 오픈] 애거시·데이븐포트 상쾌한 출발

    미국 남녀테니스의 대표주자 앤드리 애거시(남자 랭킹1위)와 린제이 데이븐포트(여자 랭킹2위)가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상쾌한 출발을 했다. 톱시드인 애거시는 17일 호

    중앙일보

    2000.01.17 19:02

  • 폴 매카트니, 죽은 아내에 헌정앨범

    전 비틀스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가 1998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린다 매카트니를 위한 헌정음반 〈린다에게 바친다〉 를 내놓았다. 매카트니가 영국인 작곡가 존 태브너와 함께 제

    중앙일보

    2000.01.29 09:50

  • 발명가 대니 힐리스

    1970년대 슈퍼컴퓨터의 선구자였던 대니 힐리스는 현재 캘리포니아州 글렌데일에 있는 발명전문회사인 어플라이드 마인즈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훗날을 대비해 필요한 지식을 미리

    중앙일보

    2001.11.09 13:36

  • IT 투자자 존 두어

    존 두어는 인터넷 골드러시 시기에 아마존과 넷스케이프 같은 회사들의 투자유치를 도왔다. 두어는 요즘 자신은 “용병이 아니라 아이디어 홍보가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일보

    2001.11.09 13:32

  • 교육전문가 린다 달링-해먼드

    스탠퍼드大 교육학 교수인 린다 달링-해먼드는 교사 훈련과 학교 개혁의 전문가다. “(2025년이 되면) 학생들 모두가 무선 네트워크로 세계와 연결된 개인용 랩톱 컴퓨터를 갖고 세계

    중앙일보

    2001.11.09 13:29

  • 아우가 돌이켜 본「존슨」의 백악관

    【편집자주】전 미국대통령「린든·B·존슨」은「로버트·케네디」와 굉장히 알력이 있었고 「존·F·케네디」대통령 밑에서 부통령으로 있을 때는 비참한 나날을 보냈으며 월남전에 관해 회의가

    중앙일보

    1969.11.22 00:00

  • 주주를 생각하는 기업 찾기

    주주를 생각하는 기업 찾기

    지난해 말 거짓말로 포장된 엔론이 붕괴한 뒤 기업 부정 적발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임클론은 내부자 거래를 했고 글로벌 크로싱과 타이코는 회계 부정 혐의를 받고 있으면 월드콤은

    중앙일보

    2002.08.28 08:40

  • 9월11일에 남긴 마지막 사랑의 말들

    9월11일에 남긴 마지막 사랑의 말들

    북쪽 빌딩 꼭대기 층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모이세스 리바스는 가까스로 아내에게 한 마디 말을 남길 수 있었다. 죽기 직전 사랑하는 이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중앙일보

    2002.09.11 08:54